퐁텐블로궁(프랑스어: Château de Fontainebleau)은 프랑스의 왕궁이다. 현재 이 성은 많은 프랑스 군주들의 작품으로, 프랑수아 1세의 구조물에서 증축되어 왔다. 건물은 일련의 궁정들로 줄이어 연속되어 있다. 퐁텐블로 시는 과거 궁정 수렵지였던 퐁텐블로 숲의 나머지 주변에서 성장해왔다.성(Château)는 프랑스에서 실내 장식과 정원에서의 이탈리아 매너리즘 양식이 소개되었으며, 이들 장식이 프랑스식 해석에 따라 변형되었다. 16세기 실내 장식에서 프랑스 매너리즘 양식은 "퐁텐블로 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조각과 금속 공예, 회화, 치장 벽토(stucco)와 목공예가 합쳐졌으며, 외부는 무늬 모양의 정원 파르테르가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