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 liebe Moraksan.

05시 포일자이에서 출발하여 계원예술대 정문(10분~15분) 오른쪽 교회 옆 산길을 시작으로 모락산 정상 378미터 전 300미터 지점 정상보다 더 멋진 전망을 보실 수 있는 곳까지 갑니다. 가는 내내 경사도가 30도이상이면서 중간에 나무계단이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유산소운동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특히, 내려 올때에 경사도의 위험으로 안전한 계원대후문쪽 코스를 이용합니다. 복귀시에 15분~20분 더 추가 소요 되며 첫 산행시에 80분 소요 되었으나, 계원대정문까지 또는 후문에서 집까지 복귀시에 달리기로 시간 단축을 하였고, 등산시에도 점점 시간이 단축 되어 총 소요시간이 60분으로 향상 되었습니다.